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메인
학술행사 일정
학회 공지사항
- May 202525 단국대학교 신경외과 조준성 교수님 빙부상 (05/24) 단국대학교 신경외과 조준성 교수님 빙부상 (05/24)빈소: 단국대학교 장례식장 특1호실발인: 05/26(월) 06:30장지: 천안추모공원문의 ☎.041-550-0060
- May 202521 2025. 5. 17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학술대회 결과보고
- May 202513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제17회 청송심포지엄 및 부산백병원 뇌동맥류치료 9,700례 기념 심포지엄 2025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제17회 청송심포지엄 부산백병원 뇌동맥류치료 9,700례 기념 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일 시 : 2025년 7월 5일(토) 14:00* 장 소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1층 강당※ 평점 : 3점 ※ 사전등록비 : 무료※ 문의처 : 부산백병원 신경외과학교실 비서 박나윤 실장 Tel : 010-9089-7364 / E-mail : 667196@hanmail.net※ 리플렛을 첨부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정영균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책임교수 팽성화
- May 202509 [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 뇌사추정자 신고 등 KODA 기증활성화 활동 협조 요청
- May 202508 2025 서울아산병원 뇌졸중센터 심포지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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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202304 뇌졸중 시술 인증 기관에 대해 현재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결국 24시간 7일동안 언제든지 급성기 치료가 가능한 것이 중요하고 국외 논문을 보면 inffrastructure로 24/7 available한 뇌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독립적인 뇌혈관 조영실 및 혈관 조영장비가 구비되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이에 발맞추어 우리도 인증 기관 조건은 개정되어야 할 것 같아 의견드립니다.
- Apr 202322 전공의 대수술 인정 범위 확대 요구 현 2023 4년자 전공의 대수술 인정 범위는 endovascular coiling만 되면 개두술 (뇌동맥류 결찰술, 동정맥기형, 모야모야수술, bypass surgery, CEA만 인정)의 200%만 되고 carotid artery stenting및 IA thrombectomy는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현실을 반영했으면 좋겠고 차라리 minimal requirement을 개두술을 정하고 예를 들면 cliipping 30건 이상으로 정하고 다 인정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신경과는 endovascular treatment을 하는 병원에는 advantage을 줍니다. 전공의 수련 규정을 제.개정하시는 교수님들이 조금 더 힘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해운대백병원 신경외과 진성철 올림
- Jan 202325 flow diverter건에 대한 행정 소송 해운대백병원 진성철입니다. 15mm 기준으로 flow diverter삭감에 대해 행정 소송을 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추가로 소견서을 작성해 주신 여러 교수님들 및 Kones 학회 회장님이신 장철훈 교수님 및 보험 이사이신 박 석규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및 학회 임원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런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여 게시판에 올립니다. 추가로 제가 제시하였던 소견서를 upload합니다. 해운대배병원 진성철 올림
- Jan 202301 2023년 연회비 납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ONES 모든 회원님들,2023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복 많으시고, 건승하십시오 ! (예년과 마찬가지로,) 연회비 납부와 함께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학회와 함께 하고 있음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모두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1.1성재훈 배
- Aug 202206 뇌졸중 골든 타임의 병원전 단계 환자 이송에 달렸다는 기사에 대해 뇌졸중학회는 유관 단체나 타과의 의견 수렴 과정없이 독자적으로 위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우리 학회에서도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의협신문에 신경외과 뇌혈관 전문의로 항의 기사를 내 달라고 할 예정입니다.제가 쓴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